사설 레커 견인비, 10km 7만2,200원이 상한? 요금표 계산기와 따지는 순서

사설 레커 견인비는 2020년 10월 1일 시행 요금표 기준으로 승용차 10km에 7만2,200원(부가세 포함)이 상한이에요. 요즘 기사에도 자주 나오는 5만1,600원은 2012년 요금표 숫자예요.

이 요금표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가 국토교통부에 신고해 수리된 운임이에요. 지자체가 지금도 게시하고 있어요.

견인 거리와 시간대만 넣으면 아래 계산기가 요금표대로 최대 금액을 계산해 줘요. 청구서와 비교해 보세요.

사설 레커 견인비 계산기
2020. 10. 1. 시행 「구난형 특수자동차 운임·요금표」 1구간(승용차·12인승 이하 승합차)
② 해당하는 것을 고르세요
처음 값(30km)은 예시예요. 내 청구서의 거리로 바꿔 넣으세요.

한눈에 보기

  • 승용차 견인운임 상한: 10km 7만2,200원, 50km 16만6,200원
  • 야간·휴일 30%, 호우·대설·태풍·폭염 경보 30%, 고속도로 본선 10% 할증
  • 보관료는 입고 72시간까지 0원, 그 뒤 하루 4만1,600원(한 번에 50만원까지)
  • 출발 전에 총 요금을 적은 구난동의서를 받아야 해요(어기면 과태료 50만원)
목차 보기
  1. 계산 예시 — 밤에 고속도로에서 30km
  2. 계산기에 넣는 숫자 1 — 거리
  3. 계산기에 넣는 숫자 2 — 할증
  4. 계산기에 넣는 숫자 3 — 작업비와 보관료
  5. 청구서가 요금표보다 많을 때
  6. 보험 출동·도로공사 무료 견인 먼저
  7. 자주 묻는 질문

계산 예시 — 밤에 고속도로에서 30km

고속도로 갓길에 멈춘 기아 K5와 다가오는 견인차
연출 이미지

밤 11시에 고속도로 본선에서 차가 멈춰 30km 떨어진 공업사로 끌려간 경우를 요금표대로 계산해 봤어요. 하체작업과 안전조치를 했다고 가정했어요.

항목요금표 금액
견인운임 30km11만9,100원
하체작업비3만6,800원
안전조치비1만5,000원
불꽃신호기(야간 고속도로)1만5,000원
할증 40%(야간 30% + 고속도로 10%)6만8,400원
합계25만4,300원

「구난형 특수자동차 운임·요금표」(2020. 10. 1. 시행) 1구간으로 계산. 할증은 견인운임·하체작업비·안전조치비에만 붙어요. 할증 6만8,360원은 100원 단위로 반올림해 적었어요. 2026년 10월 25일 양평군청 게시본 확인.

같은 밤이라도 할증이 70%까지 커지는 건 호우·대설·태풍·폭염 경보가 함께 발령됐을 때예요. 야간과 휴일은 같은 항목이라 둘 다 해당해도 30%만 붙어요.

흔한 오해 — 10km 5만1,600원이 상한이다?

2012년 1월 2일 요금표 숫자예요. 지금 게시된 요금표는 2020년 10월 1일 시행판이고, 승용차 10km는 7만2,200원, 50km는 16만6,200원이에요.

2026년 10월 보도에도 옛 숫자(10km 5만1,600원, 50km 11만8,700원)가 그대로 나와요. 옛 숫자로 따지면 정상 청구도 바가지처럼 보여 다툼만 길어질 수 있어요.

승용차 견인운임 상한은 10km 7만2,200원, 50km 16만6,200원이고 구난동의서 없이 견인하면 과태료 50만원이라는 정리 카드
차톡24 정리

계산기에 넣는 숫자 1 — 거리

거리는 실제로 차를 싣고 간 편도 거리예요. 요금표는 경로가 둘 이상이면 최단거리로 계산하고, 차주가 경로를 정했을 때만 그 경로로 계산하게 해요.

그래서 레커가 출동해 온 거리나 돌아가는 거리는 운임에 들어가지 않아요. 청구서의 km가 지도앱 최단거리보다 크게 많으면 경로를 물어보세요.

운임은 5km 단위로 올라가요. 10km까지 7만2,200원, 15km까지 8만4,000원, 20km까지 9만5,600원이고, 100km를 넘으면 10km마다 2만3,500원이 더해져요.

거리(까지)견인운임
10km72,200원
20km95,600원
30km119,100원
50km166,200원
100km277,800원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는 무게와 관계없이 1구간(2.5톤 미만) 요금이에요. 부가세 포함. 요금표에 100km 초과분의 자투리 거리 규정이 없어 계산기는 올려 셈해요.

계산기에 넣는 숫자 2 — 할증

공업사 마당에 세워 둔 파란 기아 스포티지
연출 이미지

할증은 세 가지예요. 호우·대설·태풍·폭염 경보 발령 30%, 야간(20시~06시)·휴일 30%, 고속도로 본선 10%예요.

할증이 붙는 건 견인운임과 하체작업비, 안전조치비뿐이에요. 돌리나 크레인 같은 장비 사용료와 보관료에는 할증이 붙지 않아요.

요금표가 정한 날씨 할증은 호우·대설·태풍·폭염 「경보」 발령 때예요. 주의보만 내려졌거나 눈이 조금 왔다는 이유로는 이 30%가 붙지 않아요.

계산기에 넣는 숫자 3 — 작업비와 보관료

항목금액붙는 경우
하체작업비36,800원하체작업을 했을 때
안전조치비15,000원현장 안전조치를 했을 때
돌리77,000원돌리를 썼을 때
크레인163,200원전복·추락 등 구난(승용차는 4시간까지만)
윈치65,300원전복·전도·추락·도로 이탈
보관료하루 41,600원입고 72시간 뒤부터, 1회 50만원까지

2020. 10. 1. 시행 요금표 1구간 기준, 부가세 포함. 야간 불꽃신호기 1만5,000원은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붙어요(계산기는 고속도로만 셈해요).

크레인과 윈치는 단순히 차를 끌고 가는 데는 붙지 않아요. 차가 뒤집히거나 도로 밖으로 떨어진 구난 상태일 때만이에요.

견인 없이 하체작업만 하고 돌아가면 회차비가 붙을 수 있어요. 하체작업비에 10km 운임의 절반을 더한 금액이고, 보험사 처리 건은 빠져요.

청구서가 요금표보다 많을 때

먼저 동의서부터 확인하세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2조는 출발 전에 최종 목적지까지의 총 운임·요금을 적은 구난동의(별지 제15호서식)를 받게 해요.

차주나 운전자 뜻에 반해 끌고 가는 것도 금지예요. 사망·중상으로 뜻을 말할 수 없거나 경찰이 이동을 명한 경우만 빼요.

주·정차 금지구역이면 순서가 달라요. 먼저 정차 가능한 곳까지의 요금을 말이나 서면으로 알리고, 거기서 총 요금 동의서를 받아야 해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별표 9, 구난동의 없이 운송을 시작하면 운송사업자에게 과태료 50만원을 매긴다는 기준
국가법령정보센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별표 9] 화면(시행 2025. 12. 29. 시행규칙 기준) · 2026년 10월 25일 확인

이를 어기면 운송사업자에게 과태료가 붙어요. 같은 시행규칙 [별표 9]는 동의서 없이 운송을 시작한 경우와 부당한 운임을 받은 경우를 각각 과태료 50만원으로 정해요.

돌려 달라고 했는데 돌려주지 않는 것도 따로 50만원이에요. 그래서 따질 때는 「환급해 달라」는 요구를 문자처럼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해 두는 게 좋아요.

바가지 따지는 순서

  • ☐ 영업용 번호판을 단 구난차인지 본다 — 자가용 구난차는 돈 받고 운송할 수 없어요
  • ☐ 출발 전에 총 요금이 적힌 구난동의서를 받고 사진을 찍는다
  • ☐ 청구 때 「표준계산서」와 작업 사진을 달라고 한다
  • ☐ 요금표보다 많으면 차액 환급을 문자로 요구한다
  • ☐ 그래도 안 되면 레커 업체 사업장이 있는 시·군·구청에 신고한다

요금표 부대조항은 청구할 때 「차량 견인 운임·요금 표준계산서」와 작업 증빙을 붙이게 해요. 넘게 받은 요금은 운송사업자 사업장 소재지 관할관청에 신고해 구제받도록 안내해요.

보험 출동·도로공사 무료 견인 먼저

견인 돌리 위에 뒷바퀴를 올린 검은 세단
연출 이미지

사설 레커를 부르기 전에 보험 긴급출동부터 확인하세요. 대부분 하루 1회 10km까지 무료이고, 넘는 거리만 돈을 내요. 보험사마다 기본 거리가 10km에서 30km까지 달라서, 긴급출동 보험사별 비교에서 내 보험사 줄을 먼저 보세요.

자세한 셈은 긴급출동 견인 10km 넘으면 얼마 글에 있어요.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멈춰 2차 사고가 걱정되면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1588-2504)도 있어요. 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를 가까운 휴게소·영업소·졸음쉼터 같은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옮겨 줘요.

상대 차 잘못으로 난 사고라면 견인비도 상대 보험사 대물배상으로 청구할 수 있어요. 표준약관은 정비할 수 있는 곳까지 옮기는 데 든 비용 중 「필요 타당한 비용」을 보상한다고 정해요.

그래서 요금표를 넘는 금액은 상대 보험사도 깎으려 할 수 있어요. 내 과실이 있으면 그 비율만큼은 빠지고요.

자주 묻는 질문

레커 기사가 특정 공업사로만 가자고 해요.

목적지는 차주가 정할 수 있어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별표 1]은 운송사업자가 고장·사고차 운송과 관련해 자동차관리사업자(정비업체 등)와 부정한 금품을 주고받으면 사업 일부정지(1차 20일) 처분 대상으로 정해요.

요금표를 보여 달라고 할 수 있나요?

네. 같은 [별표 1]은 운임·요금과 운송약관을 비치하지 않거나 이용자가 요구해도 보여 주지 않으면 사업 일부정지 10일 처분 대상으로 정해요.

2020년 요금표가 정말 최신인가요?

2026년 10월 25일 지자체와 화물협회 게시물에서 찾은 가장 새 판이 2020년 10월 1일 시행판이에요. 그 뒤 판은 찾지 못했어요. 더 새 판이 나왔는지는 레커 업체 관할 시·군·구청이나 국토교통부 물류산업과에 확인할 수 있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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